본문 바로가기
생활템가이드 생활템가이드

쿠팡, 외부 전문가 참여 정보보호 자문위 출범…분기마다 보안체계 점검

읽는 시간 약 2분

쿠팡이 정보보호 정책과 내부 업무 절차를 외부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전문가 자문기구를 신설했다.

쿠팡은 정보보호와 법률, 경영, 정보기술 분야 전문가 7명이 참여하는 ‘정보보호 자문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15일 밝혔다.

위원회는 회사 내부에서 운영해 온 보안체계를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새롭게 등장하는 보안 위험과 관련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

공동위원장은 허성욱 CPO포럼 회장과 브렛 매티스 쿠팡 정보보호 최고책임자가 맡는다.

허 회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실장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을 지낸 정보통신기술 정책 전문가다.

image 902

위원으로는 강유민 김·장 법률사무소 고문과 곽진 아주대학교 교수, 김현경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안정호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가 참여한다.

양제열 경희대학교 교수와 장항배 중앙대학교 교수도 위원으로 합류해 각자의 전문 분야를 바탕으로 쿠팡의 정보보호 활동을 점검할 예정이다.

정보보호 자문위원회는 이날 첫 회의를 시작으로 매 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위원들은 국내외 개인정보 및 정보보호 관련 법률과 제도의 변화를 살펴보고 새로운 사이버 위협과 보안 기술 동향을 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쿠팡이 운영 중인 보안 정책과 주요 정보보호 현안을 검토하고 필요한 개선 의견을 제시할 계획이다.

쿠팡은 위원회에서 나온 권고와 자문 내용을 사내 보안 정책과 실제 업무 절차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첫 회의에서는 쿠팡이 그동안 추진해 온 고객 데이터 보호 활동과 현재의 정보보호 체계 및 주요 보안 현황을 위원들에게 공유했다.

위원들은 관련 내용을 검토한 뒤 보안 수준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과 향후 점검이 필요한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쿠팡은 외부 전문가들의 경험과 전문지식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정보보호 체계를 지속해서 개선하고 글로벌 수준을 넘어서는 보안 역량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error: Content is protected !!

광고 차단 알림

광고 클릭 제한을 초과하여 광고가 차단되었습니다.

단시간에 반복적인 광고 클릭은 시스템에 의해 감지되며, IP가 수집되어 사이트 관리자가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