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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식이섬유 13g 담은 하루야채 신제품 2종 출시

읽는 시간 약 3분

hy가 식이섬유 섭취에 초점을 맞춘 과채주스 신제품을 선보였다. 한 병에 식이섬유 13g을 담고 맛과 영양 성분을 달리한 두 가지 제품으로 소비자 선택지를 넓혔다.

hy는 ‘하루야채 파이버맥싱’ ABC와 Green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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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버맥싱은 식이섬유를 뜻하는 파이버와 최대화를 의미하는 맥싱을 결합한 표현이다. 채소와 과일 등을 활용해 평소보다 식이섬유 섭취를 적극적으로 늘리는 식습관을 가리킨다.

신제품에는 치커리 식이섬유를 포함한 식이섬유 3종이 들어간다. hy는 자체 배합 기술을 활용해 한 병의 식이섬유 함량을 13g으로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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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국내 과채주스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의 식이섬유 함량이라고 설명했다.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자체 특허 프리바이오틱스도 제품에 더했다.

ABC는 사과와 비트, 당근을 주요 원료로 사용했다. 세 가지 원물의 맛을 살리면서 한 병으로 비타민 C 하루 권장 섭취량의 100%를 채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Green은 녹색 과일과 채소를 사용한 제품이다. 녹색 채소 특유의 향을 줄이고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강조했다.

Green에는 비타민 B군 5종도 포함됐다. 포장에는 각 제품에 사용된 주요 과일과 채소 이미지를 넣어 두 종류를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출시 기념 행사도 마련됐다.

제품 뚜껑에 있는 즉석 스크래치 쿠폰을 확인하면 추가 제품이나 hy 온라인몰 프레딧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정기구독 고객에게는 한정 수량으로 하루야채 디자인 보조배터리를 증정한다. 별도 추첨을 통해 한화리조트 숙박권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제품 추가로 하루야채 브랜드의 전체 상품은 10종으로 늘었다.

하루야채는 hy가 2005년 출시한 과채주스 브랜드다. 일상에서 채소와 과일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을 앞세워 상품군을 확대했으며 누적 판매량은 10억개를 넘어섰다.

hy는 단백질에 이어 식이섬유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보고 관련 제품과 정기구독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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