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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평택시·노조, 미래차 전환 협력 논의, 차량 구매 확대는 일정 미정

읽는 시간 약 2분

KG모빌리티와 평택시, 노동조합이 미래차 전환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 내 KGM 차량 구매를 늘리는 방안도 거론됐지만 구체적인 규모와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KGM은 지난 8일 경기도 평택 본사에서 평택시 및 노동조합 관계자들과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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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는 황기영 KGM 대표이사와 노철 노동조합 위원장, 최원용 평택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자리는 전동화와 미래차 중심으로 빠르게 바뀌는 자동차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KGM은 미래차 전환 과정에서 기업과 생산 현장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회사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산업 성장, 고용 유지 및 일자리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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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는 기업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내 자동차 산업 기반을 강화할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지역사회에서 KGM 차량 구매를 확대하는 방안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회사의 판매 기반을 넓히는 동시에 지역 대표기업과 지역경제의 연결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다만 이번 간담회에서 차량 구매 목표나 참여 대상, 시행 시기 등 구체적인 실행계획은 발표되지 않았다.

KGM은 기업과 지방정부, 노동조합이 지속적으로 소통하면 미래차 산업에 필요한 투자와 인력 전환, 근무환경 개선 등의 과제를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평택시는 KGM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청년과 협력사, 시민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KGM은 앞으로도 평택시와 노동조합, 지역 유관기관과 협의를 계속하며 미래차 경쟁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행 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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