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 22km/L 넘으면 텀블러, BYD 씨라이언 6 전국 시승 행사
BYD코리아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씨라이언 6 DM-i의 실주행 연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 참가자는 약 10km 코스를 운전한 뒤 달성한 연비에 따라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행사명은 씨라이언 6 DM-i 전국 연비 챌린지다. BYD코리아의 한국 진출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운영된다.
참가 방법은 간단하다. 행사 대상 전시장을 방문해 씨라이언 6 DM-i 시승 차량으로 지정된 코스를 주행하면 된다. 전시장마다 코스는 다르지만 주행 거리는 약 10km로 구성된다.
시승을 마치면 차량에 표시된 연비를 기준으로 기념품이 결정된다.

16km/L 이상 19km/L 미만을 기록한 참가자에게는 휴대용 릴 케이블을 준다. 19km/L 이상 22km/L 미만이면 씨라이언 키링을 받을 수 있다. 22km/L 이상을 달성하면 트래블 텀블러가 제공된다.
행사는 전국 32개 BYD Auto 전시장에서 평일과 주말 모두 열린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분당과 스타필드 일산,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스타필드 안성, 스타필드 마켓 월계, 스타필드 시티 명지 전시장은 참여 대상에서 빠진다. 방문 전 해당 전시장의 행사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시승 경험을 개인 SNS에 공유한 참가자를 위한 추가 행사도 마련됐다.
BYD코리아는 게시된 시승 후기 가운데 우수 사례 20건을 선정해 5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결과는 다음 달 6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발표하고 선정된 참가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씨라이언 6 DM-i는 BYD코리아가 국내에 처음 출시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중형 SUV다. 전기모터와 내연기관을 함께 사용해 도심에서는 전기차에 가까운 주행을 지원하고 장거리에서는 엔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난 6일에는 주행 성능과 편의 기능을 보강한 사륜구동 트림이 추가됐다. 소비자는 주행 환경과 필요한 사양에 따라 기존 모델과 사륜구동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BYD코리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가 실제 도로에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연비와 주행 특성을 경험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BYD코리아는 2016년 국내 시장에 진출해 전기 지게차와 트럭, 버스 등을 판매해 왔다. 지난해 승용차 사업을 시작한 데 이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까지 제품군을 넓히며 국내 자동차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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